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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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와 구조네기야키, 야키소바까지 철판 요리를 골라 즐길 수 있는 Maru. 부타타마나 이카타마 같은 기본 메뉴부터 돼지고기·오징어·소고기가 들어가는 믹스타마, 떡과 치즈 조합까지 있어 취향에 맞는 한 장을 고를 수 있다.
방문객 중에는 스지타마와 오무소바도 주문했으며, 오코노미야키와 오무소바에는 단맛이 나는 소스가 발라져 있었다고 전한 이도 있다. 매운맛 소스와 김가루, 이치미 고춧가루도 있었다고 한다. 취향에 따라 맛을 더할 수 있다는 점도 반갑다.
밀가루 요리 외에 철판 요리를 안주로 곁들이고 싶다면 호르몬야키, 일본산 호소야키, 스나즈리, 두툼하게 썬 탄시오 등을 살펴볼 만하다. 한 손님은 호르몬야키와 연골, 호소야키를 소스 맛으로 즐겼다며, 철판 요리는 술안주로, 밀가루 요리는 식사로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 다른 방문객은 믹스 오코노미야키에 에비마요와 연골 튀김을 곁들였다고 한다. 단품으로는 닭튀김과 옥수수 튀김, 돼지고기 김치 치즈 춘권 등도 있다. 먼저 작은 요리를 맛본 뒤 야키소바나 오코노미야키로 이어가는 식으로 메뉴를 구성할 수도 있다.
메뉴의 폭을 보여주는 요리로 교토풍 몬자야키와 구조네기를 듬뿍 올린 소금 몬자야키도 있다.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교토풍 몬자야키는 돼지고기와 오징어, 도요케야의 두부가 들어가며 1,035엔이고, 시타마치 몬자야키는 베이비스타가 들어가며 935엔이다. 함께 음식을 나눠 먹는 일행이라면 기본 오코노미야키와는 다른 메뉴로 눈길을 돌려볼 만하다.
방문객의 후기에 따르면 음식은 가게에서 구워 내어 준다. 직접 굽는 방식이 아니라 완성된 요리를 둘러앉아 먹는 형태다. 카운터석이 있고, 안쪽에는 철판이 놓인 테이블이 있다. 가족과 함께 이층의 다다미방을 이용했다는 손님도, 단체 손님을 봤다는 방문객도 있다.
맥주와 매실주, 와인 등 주류가 있으며 음료 무제한 코스도 마련돼 있다. 철판 안주와 오코노미야키를 함께 즐기고 싶은 저녁이라면, 요리 선택지와 좌석 구성을 살펴보고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